- 북한군 수천 명의 러시아 전선 배치 임박 상황
- 국제사회의 우려 속 한국-우크라이나 협력 강화 약속
- 러시아-북한 외교장관 회담 예정으로 긴장감 고조

북한군의 러시아 전선 배치가 임박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NATO는 29일 수천 명의 북한군이 전선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쟁의 국제화를 의미하는 중대한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대북 제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더 강력한 무기 지원과 북한군 저지를 위한 국제적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 전쟁이 두 나라를 넘어 국제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 정부는 북한군이 실전 참전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펜타곤도 북한이 참전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미국산 무기 사용에 새로운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29일 러시아 극동 지역에 도착해 모스크바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6주 만의 두 번째 방문으로,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북한군의 참전이 전쟁의 판도를 크게 바꾸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이는 러시아와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
Source: Reuters, North Korea and Russia send political shockwaves with Ukraine war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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