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10%의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즉각적으로 보복 관세를 발표함.
- 중국은 미국산 원유, 일부 기계 및 자동차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 제품에는 15%의 관세를 적용할 계획임.
- 중국의 보복 관세는 오는 월요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며, 미국의 조치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짐.
- 미국은 이번 관세 부과의 이유로 불법 이민과 마약, 특히 펜타닐의 유입 문제를 언급하며, 멕시코와 캐나다에도 같은 조치를 발표했으나 한 달간 유예하기로 결정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전화 통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백악관은 통화 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함.
-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협상에 대한 유연한 입장을 시사함.
-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의 조치가 미국 경제에 경고를 보내는 목적이지만, 여전히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분석함.
- 중국이 부과한 관세의 총 규모는 200억 달러 수준으로, 미국이 4,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에 비하면 제한적임.
- 중국은 반도체 및 의약품과 같은 전략적 품목에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으며, 신중한 대응을 유지함.
- 중국 정부는 트럼프의 관세 조치와는 별도로 구글(Alphabet)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함.
- 또한, 중국은 미국 기업인 PVH(캘빈 클라인 모기업)와 생명공학 기업 일루미나(Illumina)를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리스트'에 추가함.
- 중국 상무부는 해당 기업들이 정상적인 시장 거래 원칙을 위반하고 중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힘.
- PVH 측은 이에 대해 "깊은 실망"을 표명하며, 중국 정부의 결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 중국은 전자제품 제조에 필수적인 희귀 원소인 텅스텐, 텔루륨, 비스무트, 몰리브덴, 인듐 등의 수출 통제를 발표함.
- 중국은 해당 원소들의 주요 생산국으로, 이번 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함.
- 한편, 이번 관세 조치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무역 전쟁이 더욱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대됨.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전 세계 공급망과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 미국과 중국이 향후 협상을 통해 관세 조치를 완화할지, 아니면 추가 보복 조치가 이어질지 주목됨.
- 시장은 트럼프와 시진핑의 전화 통화 결과에 따라 무역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음.
한줄 요약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에 중국이 보복 관세와 수출 통제로 대응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됨.
출처
Source: Barron's, "China Retaliates Against U.S. Tariffs. Trump-Xi Phone Call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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