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저소득 국가 비율이 2000년 30.7%에서 2025년 11.9%로 감소함.
- 중국과 인도는 과거 저소득국이었으나 현재 각각 상위 중소득, 중소득국으로 성장함.
- 고소득국 비율은 2000년 25.4%에서 2025년 39.4%로 증가함.

세계 국가 소득 수준 변화
세계은행(World Bank)은 국민총소득(GNI) 기준으로 국가의 소득 수준을 분류하며, 2025년 데이터 기준으로 세계 218개국의 소득 그룹을 분석하였다.
1. 소득 수준별 국가 분포
- 저소득국: 연간 GNI $1,145 이하 (11.9%)
- 하위 중소득국: 연간 GNI $1,146~$4,515 (23.4%)
- 상위 중소득국: 연간 GNI $4,516~$14,005 (25.2%)
- 고소득국: 연간 GNI $14,005 이상 (39.4%)
2000년 이후 고소득 국가 비율이 25.4%에서 39.4%로 증가하며 글로벌 경제 환경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2. 지역별 소득 수준 분포
| 지역 | 고소득국 비율 | 상위 중소득국 비율 | 하위 중소득국 비율 | 저소득국 비율 | 국가 수 |
|---|---|---|---|---|---|
| 북미 | 100.0% | 0.0% | 0.0% | 0.0% | 3 |
| 유럽 및 중앙아시아 | 69.0% | 25.9% | 5.2% | 0.0% | 58 |
|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 42.9% | 47.6% | 9.5% | 0.0% | 42 |
| 동아시아 및 태평양 | 42.1% | 23.7% | 31.6% | 2.6% | 38 |
| 중동 및 북아프리카 | 38.1% | 19.0% | 33.3% | 9.5% | 21 |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2.1% | 12.5% | 39.6% | 45.8% | 48 |
| 남아시아 | 0.0% | 12.5% | 75.0% | 12.5% | 8 |
유럽, 북미, 동아시아 일부 국가들이 경제 성장을 통해 고소득국으로 이동한 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지역은 여전히 저소득 국가 비율이 높은 상태다.
3. 주요 경제 성장 사례
- 중국: 1999년 저소득국에서 벗어나 2010년 상위 중소득국으로 성장.
- 인도: 20년 전 저소득국이었으나 현재 중소득국으로 발전.
- 중남미: 칠레와 우루과이가 2000년대 원자재 호황을 통해 고소득국에 진입.
- 동아시아: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고 선진국 대열에 합류.
결론
지난 25년간 세계 경제 구조가 개선되면서 저소득 국가의 비중이 줄고, 중소득 및 고소득 국가가 증가하였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경제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에서 다수의 국가들이 고소득국으로 전환되었다. 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은 경제 성장이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World Bank, Global Income Data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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