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널드 트럼프의 2기 임기 첫 100일 동안의 지지율이 지난 80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 ABC 뉴스, 워싱턴포스트, 입소스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39%에 불과했다.
-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5%로, 과반수를 넘었다.
-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도 심화되고 있다.
- 같은 조사에서 응답자의 72%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경기 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 미국 GDP의 약 66%가 소비자 지출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이는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
- 경제 불확실성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Now 모델은 1분기 GDP를 -2.5%로 예측했다.
- 공식 GDP 선행 발표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8시 3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 트럼프 대통령의 독단적인 언행은 정치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 그는 반부패 법안을 폐지하고, 정적을 겨냥한 행정명령을 남발하며 비판자를 공격하고 있다.
- 지난주 그는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을 "대실패자"라고 자신의 SNS에 올려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성은 금융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 이 발언 이후 다우지수는 971포인트 급락했다.
- 이는 트럼프의 막무가내식 정책이 시장 신뢰를 저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앞서 4월 4일에는 관세 혼란으로 인해 다우지수가 2,231포인트 폭락한 바 있다.
- 트럼프는 와튼스쿨 출신임에도 소비자 심리를 경제 성장과 연결 짓지 못하고 있다.
- 시장 불안은 개인 투자자의 401(k) 계좌 가치를 하락시키며 소비를 위축시킨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소비자들이 휴가 등 비필수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씨티그룹은 여행·엔터테인먼트 지출이 1분기 동안 둔화됐다고 밝혔다.
- 캐피탈 원은 최소 결제만 하는 신용카드 사용자가 팬데믹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의 관세 수준이 대공황 당시보다 높아졌다고 경고했다.
- 주요 교역국의 보복 관세는 세계 무역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글로벌 공급망은 관세 및 불확실성에 특히 취약한 구조를 지닌다.
- 다국적 기업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와 지출을 보류하고 있다.
- 금융기관도 차입자의 위험 노출을 재평가하고 있다.
-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 여건이 악화되며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 국제 유가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해 급락하고 있다.
- 미국 내 법치주의 훼손 우려도 커지고 있다.
- 뉴욕타임즈는 트럼프 행정부의 권력 남용에 대해 헌법학자들의 우려를 인용해 보도했다.
- 콜럼비아대 데이비드 포즌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를 권위주의 정권으로 규정했다.
- 조지메이슨대 일리야 소민 교수는 선출된 군주제 수준의 권력 집중을 경고했다.
- 하버드대 조디 프리먼 교수는 법을 무시하는 것이 트럼프의 전략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
- 이런 반법치적 행태는 미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은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줄 요약
도널드 트럼프의 2기 출범 100일은 사상 최저 지지율, 경제 침체 경고, 그리고 법치 훼손 우려 속에 미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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