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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iT,Ai

데이터 센터가 가장 많은 TOP 25개 나라는?

by iDhoons 2025. 2. 20.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세상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번 시각화 자료는 2024년 3월 기준으로 Cloudscene(Statista를 통해 접근)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 나라가 보유한 데이터 센터 수를 보여준다.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수와 상위 국가


전 세계 데이터 센터는 총 11,800개다. 그중 상위 25개국은 다음과 같다:

미국: 5,381개
독일: 521개
영국: 514개
중국: 449개
캐나다: 336개
프랑스: 315개
호주: 307개
네덜란드: 297개
러시아: 251개
일본: 219개
멕시코: 170개
이탈리아: 168개
브라질: 163개
인도: 152개
폴란드: 144개
스페인: 143개
홍콩: 122개
스위스: 120개
싱가포르: 99개
스웨덴: 95개
뉴질랜드: 81개
인도네시아: 79개
벨기에: 79개
오스트리아: 68개
우크라이나: 58개


나머지 국가들은 합쳐서 1,469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은 전체의 45.6%를 차지하며 단연 1위이고, 그 뒤로 독일(4.4%), 영국(4.4%)이 따라온다.

미국의 데이터 센터 강세
미국은 거의 절반에 가까운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며 디지털 인프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거대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런 컴퓨팅 파워의 대가는 에너지 소비 증가다. 예를 들어, ChatGPT 쿼리 하나를 처리하는 데는 구글 검색보다 10배 많은 전력이 든다고 한다. 골드만 삭스 리서치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앞으로 미국 전력 수요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 될 전망이다. 2030년이면 전체 수요의 8%를 차지할 거라고 하는데, 2022년에는 3%였다.

중국의 독자적인 도전
미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은 엔비디아 GPU 같은 첨단 칩 수입이 막혔다. 이제 중국은 자체 칩을 설계하고 생산해야 하는 상황이다. CNBC에 따르면, 칩 설계보다 제조가 더 큰 도전이다. 중국에는 최첨단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국내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을 개발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게다가 필요한 장비는 네덜란드의 ASML에서만 나오는데, 이 역시 중국으로의 수출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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