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1 1920/04/01 - 조선의 한 청년의 말 조선 발전의 요약의사 스코필드여유 노동 전 조선 청년과 담화를 나눌 때 그 청년의 말이 “우리는 각성하였소, 하기에 결단코 졸지 말고 이후에 다시 자지 말라”고 하였소.그 청년은 계속해서 “우리가 우리나라를 한 층 더 선량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한 부분 나의 책임을 다하고자 공업학교에 입학하여 연소 비누 제조법을 연구하는 중이오”라고 하였소.청년의 말은 경향대로 사실이라 조선은 깨어야 한다고 하였소.다시는 자지 않으려 하노라.그러나 조선은 수백 년 동안 잠자고도 족하여야 깨어야 함으로 다른 나라의 각 부분에 들어가서 일과는 서로 상관할 수 없게 할 것이오.안도의 희망 중에 비판한 사람을 보니, 안도의 말을 들으니 충언과 거짓의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소.이에 수 년 전의 선량한 지혜를 다하는 자에게는 .. 2024. 6. 8. 이전 1 다음